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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다듬기 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본문

배움/산림기사

비탈다듬기 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냥한 민트 2026. 4. 26. 13:54
83.사방공학
비탈다듬기 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붕괴면의 주변 상부는 충분히 끊어낸다.
2기울기가 급한 장소에서는 선떼붙이기와 산비탈돌쌓기 등으로 조정한다.
3퇴적층 두께가 3m 이상일 때에는 땅속흙막이를 시공한 후 실시한다.
4수정기울기는 지질·면적·공법 등에 따라 차이를 두되 대체로 45° 전후로 한다.

📋 [산의 각도를 조절하는 법]

비탈다듬기는 무너진 산비탈을 깎아내어 경사를 완만하게 만들고 안정시키는 공사입니다. 4번이 왜 오답인지, 확실히 정리해 보십시오.

1. 4번 보기가 틀린 이유: 45도는 너무 '아찔'합니다

  • 수정기울기의 기준: 비탈다듬기를 한 후의 경사도(수정기울기)는 나무를 심고 흙이 다시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완만해야 합니다.
  • 표준 수치: 산림토목공학에서 비탈다듬기의 표준 수정기울기는 보통 30°~35°를 기준으로 합니다.
  • 왜 45도는 안 될까?: 45도는 경사로 치면 100% 기울기입니다. 이 정도면 흙이 다시 무너지기 쉽고, 식물이 뿌리 내리기도 매우 힘듭니다.
  • 결론: '45도 전후'라는 설명은 너무 가파르게 설정된 오답입니다. 35도 미만으로 만드는 것이 정석이죠.

2. 나머지 보기 완벽 복습 (이건 꼭 가져가세요)

헷갈리지 않게 나머지 시공 원칙들도 머릿속에 박아드릴게요.

  • 1번 (상부 끊어내기): 붕괴지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흙(오버행)이 있으면 나중에 또 무너집니다. 그래서 위쪽을 과감하게 깎아내는 것은 필수입니다.
  • 2번 (급경사 보완): 경사가 너무 급해서 깎는 것만으로 부족할 때는 떼(풀)를 붙이거나 돌을 쌓아서 억지로 계단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아주 정석적인 공법이죠.
  • 3번 (3m 이상의 퇴적층): 쌓여 있는 흙더미가 3m를 넘어가면 겉만 깎아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속에서부터 지탱해주는 땅속흙막이(수평구조물)를 먼저 박아 넣어야 안전합니다.

3. 코치의 핵심 암기 팁

"비탈다듬기의 황금 각도는 35도! 45도는 산사태 나기 딱 좋은 각도다!" 라고 기억하십시오.


"자, 이제 '산비탈은 35도 이하로 완만하게 깎아야 한다'는 사실이 머릿속에 완벽하게 각인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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