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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민트의 상냥한 블로그
비탈면 녹화 본문
3.1 비탈면 수목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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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생육에 적합한 토양의 비탈면에 비탈면경사가 1:1보다 완만할 때에는 비탈면을 일시에 녹화하기 위해서 흙이 붙어있는 재배된 잔디를 사용하여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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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 전면(평떼)붙이기는 줄눈은 틈새 없이 붙이고 십자줄이 형성되지 않도록 어긋나게 붙이며, 잔디소요면적은 비탈면면적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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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 줄떼다지기는 잔디폭이 10㎝이상 되도록 하고, 비탈면에 10cm이내 간격으로 수평골을 파서 수평으로 심고 다짐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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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떼붙이기는 비탈면에 일정 높이마다 수평으로 단끊기후 되메우기한 앞면에 떼를 세워서 붙이되, 흙층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달구판으로 다지기를 잘하고 줄눈이 수평이 되도록 시공하며, 침하율을 감안하여 계획높이보다 덧쌓기를 하고, 부위별 떼의 규격은 설계서 및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정한다.
- 잔디고정은 떼꽂이를 사용하여 잔디 1매당 2개이상 견실하게 고정하며, 시공 후에는 모래나 흙으로 잔디붙임면을 얇게 덮은 후 달구판으로 고루 두들겨 다져준다.
- 잔디판붙이기는 비탈명의 침식방지 및 활착이 용이하도록 잔디판을 비탈면에 밀착 · 고정한다.
3.2 비탈면 수목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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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의 안정적이고 생태적인 녹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하여 비탈면에 수목을 도입하여 식재 ·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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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붙이기
(1) 암석을 채굴하고 깎아낸 요철이 많은 암반비탈면에 점적녹화를 목적으로 시공한다.
(2) 수목생육에 충분한 깊이로 표토나 생육기반재를 채운다. -
차폐수벽
(1) 식생의 도입이 불가능한 암반비탈면 및 채석장 등은 수목으로 차폐한다.
(2) 비탈면 하단부나 소단, 옹벽 등에 생육기반을 조성한 후에 2~3열로 식재한다. -
덩굴식재
(1) 일반식생의 도입이 불가능한 암절개지 및 채석장 등에서 덩굴식물로 차폐 혹은 녹화한다.
(2) 비탈면의 상단부, 소단부, 하단부에 생육기반을 조성 · 식재하여 상향식 및 하향식 녹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식생상(식생분)
(1) 암석을 채굴하여 요철이 많은 비탈면에 점적 녹화 및 부분 녹화로 경관향상을 도모한다.
(2) 식생상은 비탈면의 경관을 고려하여 고르게 설치한다.
(3) 비탈면의 적소에 설치하며, 단단히 고정한다.
(4) 식생상 안의 식물은 주변임상과 조화되도록 생태적으로 적절히 배합하여 식재한다.
3.3 종자뿜어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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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지에 종자를 기계적으로 뿜어붙여 일시적으로 조기에 녹화될 수 있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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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시기는 동절기(11월~2월 )를 제외하고 연중시행 가능하나 보통 3~6월, 8~10월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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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착지가 어려운 부분은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적정간격으로 수평 또는 경사지게 골을 파고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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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비탈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종자살포기탱크안의 종자를 잘 섞어서 균일하게 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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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후 침식이 우려될 때에는 비닐 등 피복재를 전면에 덮도록 하여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잘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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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2개월이내 골고루 발아가 되지 않거나, 일부만 발아되었을 때에는 재파종한다. 단 10월 이후 시공할 때에는 익년 6월 초순에 재파종을 결정한다.
3.4 식생혈(종자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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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파고 식생을 도입하여 녹화되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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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의 밑바닥에 완숙된 퇴비나 복합비료를 넣어야 하고, 그 위에 생육기반재를 충진하며 구멍의 상부에 종자를 넣고 복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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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혈지는 선정된 수목의 생육에 적합한 깊이를 확보해야 한다.
3.5 식생판(식생반, 종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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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기반재를 판상으로 만들어 표면에 종자를 붙여놓고 비탈면의 수평구속에 깔아붙여 일시에 녹화되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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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판을 지반에 고정하기 위하여 떼꽂이를 2개이상을 사용하고, 필요시 새끼 등을 띄워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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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의 상부부터 순차적으로 하향하여 수평구에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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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판부착시 지반과 틈이 생기지 않도록 생육기반재를 채워서 밀착시킨다.
3.6 식생대(종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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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양의 일정규격의 식생대에 종자와 비료 등을 부착시켜 비탈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여 녹화되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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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기지가 지표면보다 약간 나오도록 하고, 종자가 표면의 내측에 위치하도록 놓는다.
3.7 식생자루(종자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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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기반 및 종자를 자루에 담아 비탈면에 판 수평구속에 넣어 붙여 일시적으로 녹화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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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를 넣을 구멍은 규정된 깊이로 파고, 얕아서 자루가 떠오르지 않도록 하며, 틈사이는 흙으로 채우고, 자루밑에 고형비료를 시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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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의 고정을 위해 경질제, 염화비닐 U철선(길이 25㎝)등의 떼꽂이, 혹은 맹아력, 발근력이 좋은 목본류의 가지로 된 떼꽂이를 1자루에 1~2본을 사용한다.
3.8 식생매트(종자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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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의 매트에 종자를 붙여 비탈면에 포설, 부착하여 일시적인 조기녹화를 도모하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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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을 평평하게 끝손질한 후 나무꼬챙이 등을 꽂아주어 떠오르거나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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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 상부 20㎝이상을 흙으로 덮고 단부(端部)를 흙속에 묻어넣어 비탈면어깨로 부터 물의 침투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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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매트류로 시공할 때에는 비탈면의 위에서 아래로 길게 세로로 깔고, 흙쌓기 비탈면을 다지고 붙일 때에는 수평으로 깔며, 양단을 5㎝이상 중첩한다.
3.9 식생기반재 뿜어붙이기(종비토 뿜어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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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자연생육이 곤란한 비탈면에 일정한 품질로 제조된 생육기반재에 종자를 섞어 조기에 경관적인 녹화와 생태적 복원 및 보전을 도모하도록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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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이 특히 건조하거나 이물질이 붙어있을 때에는 살수를 시행한 후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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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압에 의한 분사붙이기를 할 때에는 설계서에 의해 시공전 재료배합실관리실험을 반드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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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비탈면을 시공할 때에는 전면피복녹화를 지양하고 균열과 요철에 따른 자연스런 부분녹화를 시행하여 주변식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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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균열간격이 클수록 시공두께를 두껍게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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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돌출부 및 수직, 역경사비탈면은 녹화시공을 지양하고 움푹파인 곳을 집중적으로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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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 검사는 500㎡당 1개소 이상의 측정구를 설치하여 조사하며, 측정이 곤란할 경우에는 시공투입량으로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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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판정은 피복률과 성립본수로 하되 피복률은 경사도 및 종자배합에 따라 조정해야 하며, 55°이상은 60%이상, 45~55°는 80%이상, 45°미만은 100%로 하고 목본류를 배합할 때에는 각 기준에 70%를 적용한다. 또한, 성립본수는 초본류만 배합할 때에는 300본/㎡ 이상으로 하며, 목본류를 배합할 때에는 초본류와 목본류의 합계가 200본/㎡이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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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판정시기는 시공후 90일후를 기준으로 하되 목본종 위주로 녹화한 경우 잠재발아를 고려하여 기준의 70%를 적용하여 판단하고, 10월이후에 시공할 때에는 익년 6~7월 초순으로 한다.
* 참고----------------------------------------------------------------------------------------------------------------
우선 토사 절취면 피복공
씨앗뿜어붙이기공
- 씨앗, 비료, 흙등의 뿜어붙일 재료에 물을 가한 혼합재료를 뿜어 붙이기 기계를 사용하여 사면에 뿜어붙이는 공법
- 토사 절토사면에 적용성이 높음
- 시공능률이 좋음
- 도랑 객토공과 병용 가능
식생매트공
- 씨앗, 비료 등을 정착한 매트류로 사면을 전면적으로 피복하는 공법
- 식생이 왕성할 때까지 매트에 의한 피복효과가 있으므로 동계나 하계에도 시공이 가능
식생판공
- 식생토 또는 이탄을 판으로 성형하고 표면에 씨앗을 심은 것을 사면에 붙임 - 객토의 효과가 있음
- 유기질 비료가 많으므로 시비(施肥)효과가 오래감
식생망태공
- 비옥토에 씨앗을 혼합해서 망태에 넣은 것을 사면에 붙임 - 씨앗, 비옥토의 유실이 적으며 지반에 밀착
- 급구배 사면 및 동계나 하계에도 시공 이 가능
부분객토식생공
- 사면에 구멍을 파고 비료와 객토, 씨앗을 넣고 복토, 양생하는 공법 - 비료의 유실이 적음
- 사면의 굳은 곳에 적합
식생줄떼공
- 씨앗, 비료 등을 정착한 섬유나 종이를 비옥토가 덮인 성토사면에 삽입
- 줄떼보다 빨리 식생 피복이 완성됨
- 성토사면에 적합
암반비탈면 녹화공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복토
- 자연토양을 주재료로 조성한 녹화 기반 토양을 액체상태로 비탈면에 분사 취부하여 녹화 - 생태 복원을 위한 산림표토 복원
- 표층붕괴 및 슬라이딩 억제 촵
- 풍화암 및 발파암에 적용
녹생토공법
- 식생이 불가한 암반비탈면에 부착망을 앵커핀과 착지핀으로 고정시킨 후 토양개량제와 양 잔디 씨앗을 혼합하여 뿌림 - 주요 경관지역 조기녹화와 낙석방지 효과
- 발파암에 적용
텍솔녹화토공법
- 녹생토공법과 유사한 토양개량 제에 폴리에스터 연속장 섬유 를 추가 혼합하여 뿌림
- 주요 경관지역 조기녹화와 낙석방지 효과
- 화학섬유의 혼합으로 균열억제
- 토사, 풍화암, 발파암 모두 적용가능
법면녹화배토습식공법
- 특정입도의 흙을 제조하고 알콜레진 601P 및 미생물 펄프를 이용하여 습식 분사
- 주요경관지역 조기 녹화 및 낙석방지공법
- 토사, 풍화암, 발파암 모두 적용가능
* 참고----------------------------------------------------------------------------------------------------------------
비탈면(사면) 녹화 공법의 종류
1. 식생녹화공법 - 잔디떼심기공(줄떼,평떼), 묘목식재, 차폐 수벽공(하단부2,3열) , 소단상 객토 식수공(H0.3, B1.0m)
2. 파종공법
- 인력시공 : 볏짚거적 시공, 종자부착거적덮기공, 식생매트
- 기계시공 : 종자분사파종공, 지하경뿜어붙이기공, 네트+종자분사 파종공, 식생기반재뿜어붙이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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