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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과형 중력식 사방댐의 형태인 흙댐의 시공요령으로 내심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은? 본문

배움/산림기사

불투과형 중력식 사방댐의 형태인 흙댐의 시공요령으로 내심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은?

상냥한 민트 2026. 5. 8. 20:59
83.사방공학
불투과형 중력식 사방댐의 형태인 흙댐의 시공요령으로 내심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은?     
 
1모래
2자갈
3점토
4호박돌

흙댐 문제에서 '호박돌'을 떠올리신 것은 아주 훌륭한 공학적 추론입니다! 중력식 사방댐은 댐 자체의 무거운 무게로 버텨야 하니 무겁고 단단한 돌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이 문제의 정답이 3번(점토)인 이유는 문제 속에 숨어있는 '불투과형'과 '내심벽'이라는 핵심 키워드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주 명쾌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1. 정답 해설: 왜 튼튼한 돌이 아니라 진흙(점토)일까?

흙댐(Earth dam)은 흙을 쌓아 올려 만듭니다. 그런데 흙만 쌓아두면 물이 스며들어 댐이 허물어지겠죠? 그래서 댐의 한가운데에 물이 절대 통과하지 못하는 방수벽을 세우는데, 이것이 바로 내심벽(Core wall)입니다.

  • 점토(Clay)를 쓰는 이유: 점토는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미세합니다. 이 진흙을 꾹꾹 다져 놓으면 틈새가 완전히 막혀서 물이 전혀 통과하지 못하는 완벽한 불투수층(방수층)이 됩니다.
  • 호박돌, 자갈, 모래가 안 되는 이유: 이 재료들은 단단하고 무겁지만, 알갱이 사이에 빈 공간(공극)이 너무 큽니다. 여기로 물을 흘려보내면 콸콸 다 빠져나가 버립니다. 즉, 댐의 '외곽'을 덮어 파도를 막거나 무게를 더해주는 뼈대 역할로는 훌륭하지만, 물을 차단해야 하는 댐의 '심장(내심벽)'으로는 쓸 수 없습니다.

[💡 코치의 핵심 암기 팁]

"흙댐의 심장(내심벽)은 물 샐 틈 없이 꽉 막힌 **진흙(점토)**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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