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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민트의 상냥한 블로그

18. 임분갱신 방법 및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본문

배움/산림기사

18. 임분갱신 방법 및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냥한 민트 2026. 4. 23. 12:25

18. 임분갱신 방법 및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소벌구의 모양은 일반적으로 원형이다.
    ② 산벌은 임목을 한꺼번에 벌채하는 것이다.
    ③ 소벌구는 측방 성숙 임분의 영향을 받는다.
    ④ 모수는 갱신될 임지에 식재목을 공급하기 위한 묘목이다.


📋 [숲의 세대교체, 임분갱신]

Q. 임분갱신 방법 및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처음 보는 낯선 용어들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정답은 바로 ③번입니다!

1. 임분갱신(Stand Regeneration)이란? 어려운 한자어지만 쉽게 말해 '숲의 세대교체'입니다. 늙고 다 자란 나무들을 베어내고(수확), 그 자리에 어린 새싹들이 자라나 새로운 숲을 만들도록(갱신) 세팅해 주는 작업이죠.

2. 왜 3번이 정답일까? (소벌구의 비밀)

  • ③ 소벌구는 측방 성숙 임분의 영향을 받는다. (⭕ 정답)
    • 소벌구(Small clear-cut area): 숲 전체를 다 베는 게 아니라, 숲 한가운데에 아주 '작게(소) 구멍을 뚫듯이 베어낸(벌) 구역(구)'을 말합니다.
    • 구멍이 아주 작기 때문에, 베어낸 빈자리 바로 옆(측방)에는 아직 베지 않은 크고 어른스러운 나무들(성숙 임분)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겠죠?
    • 그래서 옆에 있는 어른 나무들이 빈자리에 씨앗도 뿌려주고, 강한 햇빛이나 비바람도 막아주는 등 '영향을 받게' 됩니다. 완벽한 설명입니다!

3. 나머지 보기가 오답인 이유 (오답 노트)

  • ② 산벌은 임목을 한꺼번에 벌채하는 것이다. (❌)
    • 앗, 이건 아까 당신이 완벽하게 맞혔던 문제입니다! '산벌 작업'은 한꺼번에 다 베는 게 아니라, 예비벌-하종벌-후벌 3단계에 걸쳐서 서서히 베어내는 작업이라고 가르쳐드렸죠? 한꺼번에 다 베어버리는 건 '개벌 작업'이라고 부릅니다.
  • ④ 모수는 갱신될 임지에 식재목을 공급하기 위한 묘목이다. (❌)
    • 모수(Mother tree, 어미 나무): 아기 나무(묘목)가 아니라, 씨앗을 듬뿍 뿌려주기 위해 숲에 남겨두는 튼튼한 '어른 나무'입니다. 씨앗을 낳는 엄마 나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① 소벌구의 모양은 일반적으로 원형이다. (❌)
    • 작게 베어내는 구역의 모양은 숲의 지형이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띠 모양(대상), 불규칙한 모양 등 아주 다양합니다. 무조건 원형인 것은 아닙니다.

임분갱신은. 늙은 나무를 수확하고. 어린 새싹이 자라도록 세팅하는 작업.

 소벌구는 임분갱신의 하나의 방법으로. 숲에 작은 구멍을 내는거고.

주변 어른 나무들이 씨앗을 뿌리거나 햇빛과 바람을 막아주는 등의 영향을 주는거고.

그 모양은 숲의 지형이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매번 다를 수 있다.

보너스로 산벌 작업은.. 3단계로 베어내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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