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06-17 00:03
관리 메뉴

상냥한 민트의 상냥한 블로그

21. 점박이응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본문

배움/산림기사

21. 점박이응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냥한 민트 2026. 4. 25. 18:05

21. 점박이응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습한 기후 조건에서 대발생하기도 한다.

    1년에 8~10회 발생하고, 주로 암컷 성충이 수피 밑에서 월동한다.

    농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수목에서 대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으므로 피해를 입은 잎에 작은 반점이 생긴다.


📋 [응애는 '건조함'을 사랑해]

질문하신 문제는 산림해충 중 가장 골칫덩이인 '점박이응애'의 생태를 묻고 있습니다. 1번이 왜 틀렸는지, 각인시켜 드릴게요.

1. 1번 보기가 틀린 이유: 응애는 '습기'가 싫습니다

  • 응애의 취향: 점박이응애는 고온 건조(Hot & Dry)한 환경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날씨가 덥고 가뭄이 계속될 때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죠.
  • 비와 습도의 역할: 비가 많이 오거나 습도가 높으면 응애의 번식력이 억제되고, 빗물에 씻겨 내려가기도 합니다. 즉, '습한 기후'는 응애에게 천재지변과 같습니다.
  • 결론: '습한 조건에서 대발생한다'는 설명은 응애의 생태와 정반대되는 거짓말입니다.

2. 나머지 보기 완벽 복습 (이게 더 중요할지도 몰라요)

이 문제의 진짜 묘미는 2, 3번 보기에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 ② 월동과 발생: 1년에 무려 8~10회나 발생합니다. 번식력이 어마어마하죠? 주로 암컷 성충 상태로 나무껍질(수피) 밑이나 지면의 잡초 사이에서 겨울을 버팁니다.
  • ③ 리서전스(Resurgence) 현상: 이게 시험에 자주 나옵니다. 농약을 막 뿌리면 응애를 잡아먹는 천적(무당벌레, 이리응애 등)이 먼저 전멸해 버립니다. 그러면 살아남은 응애들이 "천적도 없네?" 하고 더 미친 듯이 번식하죠. 이걸 '약제 유발 대발생'이라고 합니다.
  • ④ 피해 증상: 잎 뒷면에서 즙을 빨아먹으면 잎 표면에 아주 작은 백색 반점들이 생깁니다. 심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고 떨어지죠.

3. 코치의 핵심 암기 팁

"응애는 물을 싫어하는 '사막의 하이에나' 같은 녀석이다. 덥고 가물 때 나타나서 잎을 하얗게 질리게 만든다!" 라고 기억하십시오.


"자, 이제 '비가 오면 응애는 죽고, 가뭄이 오면 응애는 신난다'는 공식이 머릿속에 완벽하게 각인되셨습니까?"

반응형
Comments